한국건설신문 2014 8 20일자 (신기술 신제품 - 장산씨엠㈜)

 

장산씨엠㈜, 결로, 방수, 방청에 적합한 ‘방수청 시멘트’ 개발

 

친환경 방수재 생산업체인 장산씨엠(대표 김현선)이 별도의 결로, 방수, 방청 처리가 필요 없는 방수청 시멘트를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콘크리트는 물을 흡수하는 수용성(水溶性) 구조체이기 때문에 물과 접하는 경우 시간과 수압에 비례하여 투습(透濕)되므로 자체 방수력이 부족하여 사용 목적에 맞는 쾌적한 환경으로 사용될 수 없다. 따라서 콘크리트 표면에 물을 차단하는 외부 방수공법, 혹은 수압이 본체에 작용하지 않도록 배수공으로 방수성을 확보하거나 화학물리작용을 통해 콘크리트 자체가 방수성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본 제품은 장산씨엠이 보유한 한국, 미국, 중국 발명특허를 이용하여 생산한 시멘트로서 화학ㆍ물리작용을 통해 수밀한 콘크리트 경화체와 내수성(耐水性)이 강한 수화조직을 생성하여 투수 및 흡수성을 감소시켜 수밀 콘크리트보다 매우 우수한 방수성을 발휘하게 한다. 또한 철근표면에 부동태 피막을 형성시켜 철의 부식 진행을 방지하는 방청기능과 내마모저항성도 동시에 발휘한다.

 

본 제품에 사용된 특허소재는 약 16년에 걸쳐 시공성, 안정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유지관리 편리성 등의 현장 적용성이 검증된 기술이다, KS 규정에 따라 시험한 결과 기존 콘크리트에 비해 약 2~3배 방수성 증대, 방청률 95%이상, 내마모성 50%이상의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므로 콘크리트 타설만으로 결로, 방수, 방청에 관한 문제를 모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성 제품이다. 그리고 콘크리트의 수축팽창으로 인한 균열발생 부위는 시공 전후에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경우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본 제품을 이용한 레미콘의 경우 기존 멤브레인계 방수와 도막방수보다 경제적이고 시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방수 및 방청성능이 우수하여 별도의 처리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콘크리트 수명과 동일한 방수내구성을 발휘하므로 주기적인 보수가 불필요하여 유지보수비 절감효과와 기존공법에서 사용하는 방수층 보호공이나 보수시 발생하는 폐기물도 줄일 수 있어 자원절약형 친환경 시멘트라 할 수 있다.

 

특히 콘크리트 마모저항성이 우수함으로 콘크리트 포장도로나 각종 교량 슬래브에 사용할 경우 자체방수, 철근부식, 표면마모에 따른 구조물의 수명저하를 막을 수 있어 SOC시설물에 적용할 경우 경제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 시중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 모르타르와 같이 본 제품도 건설현장에서 경제성이 확보되고 시공의 간편성과 품질의 균일성이 보장되므로 기존공법에 안주하지 않은 사용자의 중요한 선택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